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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위작 논란 파문'..수십억 날렸나?(앵커)

박영훈 기자 입력 2018-12-14 21:07:42 수정 2018-12-14 21:07:42 조회수 5

◀ANC▶

그런데 이런 우여곡절을 겪어 구입한 추사의
작품 상당수가 위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END▶

C/G]함평군이 2년 전 추사가 그렸다며 구입한 작품입니다.당시 15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국고미술협회의 재감정에서
낙관의 위치와 모양, 화법,
나무 현판에 새겨진 글씨까지 진품으로 보기
어렵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S Y N ▶ 박재성*한국고미술협회 감정 위원*
"계속 시간이 변화되면서 모각을 덧칠했기 때문에 이것은 진품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함평군이 개인 소장가로부터 넘겨 받은
작품 80점 중 33점이 위작으로 드러났습니다.

◀SYN▶함평군 관계자
"전라남도에서 박물관을 건립하려고 하는데
(함평군에서) 이 작품을 먼저 구입해서 의지를 보여달라.. 우리 군에 유치를 하기 위해서는 이걸 먼저 구입을 해야겠다 해서..."

함평군은 작품을 판 소장가와 관계자들을
상대로 법적 절차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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