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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재단 2년..'성과' '과제'는 (R)

입력 2018-12-19 07:57:55 수정 2018-12-19 07:57:55 조회수 5

◀ANC▶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표방한
광양시가 전국 처음으로 만든
어린이 보육재단이 출범 2년째를 맞았습니다.

민.관협력으로 출범해
초기 연착륙하고 있다는 평가인데
풀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지난해 출범한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어린이 통학차량 내 갇힘사고 예방시스템
이른바 '띵동카' 도입은 인사혁신처의
우수 사례로 뽑혔습니다.

지금까지 12개 보육사업을 추진한 재단은
5개년 운영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1세 이하 아이전용 어린이 집을
포함해 15개 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합니다.
◀INT▶

하지만 풀어야 할 현안도 남아있습니다.

영.유아는 물론 어린이
더 나아가 청소년교육까지 서비스가 확대돼야
한다는 겁니다.

더불어 다양한 교육전문가들이 참여한
현장중심의 사업 발굴도 필요한 대목입니다.
◀INT▶

광양시에서 한 해 5억 원을 출연하고
후원금으로 12억 원 가량이 모였지만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재원확보도 과젭니다.

민.관협력 보육정책을 위해 출범한
어린이보육재단,

실제적인 지역 보육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될 수 있을지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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