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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밥 한 공기 242원 VS 자판기 커피 300원"

박영훈 기자 입력 2018-12-20 21:07:49 수정 2018-12-20 21:07:49 조회수 5

◀ANC▶

쌀 목표가격을 두고 국회의 여야 논의가
지지부진하면서 농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ND▶

5년에 한번 씩 정하는 쌀 목표가격은
쌀값이 떨어졌을 때 정부가 농가에 지원하는
결손보상을 결정하는 지지가격을 말합니다.

C/G]농민들은 "쌀 값은 물가 반영이 제대로
안돼 현재 밥 한 공기 가격이 242원으로,
자판기 커피값보다 못하다"며 울분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 -밥 한 공기(100g):242원
-자판기 커피가격 :300원]

◀INT▶김재욱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전연맹 의장*
"쌀 1kg으로 밥을 하면 10공기가 나옵니다.
1kg에 3천 원(공기당 3백 원)을 주장하는 건데
그런데 지금 현재 가격은 (한 공기에) 240원, 250원 수준입니다."

C/G]농민들은 목표가격 24만 원,
즉 밥 한 공기 값이 300원 정도 돼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초 정부와 여당이 내놓은 19만 6천 원과는
차이가 큽니다.

[쌀 목표가격 제시안/80kg 기준)
-농민단체 현행 18만 8천 원=>24만 원
-정부*여당 당정협의회:18만 8천 원=>19만 6천원
-최종 가격?:국회(여야) 논의중]

그러나 앞으로 5년간 기준이 될 쌀 목표가격은
21만 원 선이 될 것이라는 등 관측만 있을 뿐
결과가 아직 없습니다.

농민들은 20만 원 이상을 요구했지만 결국
해를 넘겨 18만 8천 원으로 결정돼버렸던
지난 2013년의 악몽이 재현될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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