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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의 꿈 이뤄졌으면..."(R)

입력 2019-01-02 21:07:25 수정 2019-01-02 21:07:25 조회수 4

◀ANC▶

어민들은 강추위 속에
새해 첫 위판에 나서 풍어를 기원했습니다.

새벽 위판장 풍경과
어민들의 올 한해 소망을 최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하의 추위가 매서운 위판장에
많지는 않지만 홍어와 서대 아귀 등이
경매를 기다립니다.

경매사의 개시 신호가 떨어지기 바쁘게
중매인들의 숨가쁜 흥정이
새벽 찬공기를 녹입니다.

◀SYN▶

기해년 초매식에 나선 어민들의
바람은 올해도 다르지 않습니다.

◀INT▶ 이지준[ 유자망협회 회장]
/2019년도에는 풍어와 만선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INT▶ 김상률[연승어선 선주]
/성수기에 (조업을) 시작하면 고기도 많이
나오고 풍어를 이룰 것입니다./

목포수협은 지난 해 최고 위판실적을
거둔데 이어 올해도 새로운 목표로
지역 경기를 이끈다는 각오입니다.

◀INT▶ 김청룡[목포수협 조합장]
/목포수협에서도 생산어업인들의 안전조업과
풍어만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예전부터 선창 경기가 살아야 목포 시민들이
잘산다고 할만큼 어선업이
목포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큽니다.

풍어속에 조기며 갈치값이 내리면
선창에 관광버스가 줄이어 들어서는
모습이 낯설지 않습니다.

S/U] 오는 3월에 새해 첫 조업에 나서는
서남해 새우잡이 어민들도
황금돼지해를 맞아 만선의 기쁨이 이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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