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산하기관인 전남문화관광재단이
계약직 직원의 자살로 드러난
억대 횡령 사건을 은폐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도 정도 천년 홍보업무를 담당했던
계약직 30살 A씨가 지난달 13일 자살했는데
재단 자체 조사 결과 숨진 A씨가 법인카드로
문화상품권을 사들이는 수법으로
1억7천만 원의 홍보사입비를 횡령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재단 측은 상급기관인 도에 사실내용만
보고한 뒤 덮으려 했으나 외부에 이 사실이
알려지자 뒤늦게 전남도 감사관실에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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