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외항의 석탄부두가 남은 물량
250톤을 마지막으로
내일(11일) 34년 만에 문을 닫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해 9월 러시아에서 들여온
만 5천톤을 군산으로 옮기는 작업을
내일(11일) 오전에 마무리하고
석탄부두를 당분간 제주항 연안화물
부두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삼학도 석탄부두는 3만톤급 선석으로
지난 1985년에 준공된 이후
연간 최대 62만여 톤의 석탄을 처리해
항만운송 부대 사업비 등
150억 원의 경제적 유발효과를 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