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하수도 공사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공사 관계자들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공사 과정에서 자재비용 등을 부풀려
수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현장소장 A씨를 포함해
하청업체 임직원 등 모두 8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그러나 전*현직 공무원들의
유착 의혹에 대해서는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0년까지 7백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공사와 관련해 순천시는
지난해 자체감사 결과
다수의 부당행정을 적발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