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수협이 16년 만에 부실조합에서
탈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남군수협은 지난 2003년 무렵부터
순자본비율이 2%를 밑도는 조합에
내려지는 적기시정조치조합으로 지정돼
급여와 지도사업까지 수협중앙회의
관리감독을 받아왔지만 지난 해
7천여만원의 흑자를 기록해 다음 달쯤
자율경영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해남군수협은 지난 2010년
누적적자가 2백10억원까지 쌓이다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균형잡힌 성장을
끌어내 지난 해 마지막 결손금
42억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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