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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근대역사문화공간..전북 군산은 지금?(R)

박영훈 기자 입력 2019-01-25 07:57:04 수정 2019-01-25 07:57:04 조회수 3

◀ANC▶

목포와 함께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등록된
경북의 영주시의 모습을 보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전북 군사의 사례를 함께 보겠습니다.

목포 뿐만 아니라 영주도,군산도
문화 자산을 어떻게 활용할지,생기 잃은
도시에 어떻게 활력을 불어넣을지가
고민입니다.

전주MBC 임홍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일정한 지역을
문화재로 지정해 추진합니다.

이른바 '면단위 문화재'사업인데
문화재청은 지난해 8울 전남 목포,경북 영주와 함께 군산을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근대문화유산이 산적한 내항 일원을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데 육지와 해역
총 15만 2천여 제곱미터가 해당됩니다.

◀INT▶두양수 *전북 군산시 문화예술과장*
"역사 문화 자원의 보존과 활용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인데요. 총 면적이 59필지..."

군산 내항의 뜬다리 부두를 비롯해 항만
석축물인 호안과 내항 철도,옛 제일사료
주식회사 창고,경기화학약품 상사 저장 탱크가 핵심시설로 개별 문화재로 등록됐습니다.

첫해인 올해는 정비계획 수립과 함께 학술
조사가 이뤄지고 오는 2023년까지
330억원으로 관련 시설과 토지를 사들이고
보존과 활용여부를 정하게 됩니다.

사업구역은 대부분 국유지이고 개인 토지는
일부인 6천 제곱미터 규모지만
2015년 4월 이후에는 토지거래가 없었습니다.

◀INT▶부동산 중개업소
"임대료 상승이 많이 안되니까 투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수입료도 안나오고 땅값도 계속 오르는 것도 아니고 정체돼 있다보니까"

하지만 군산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이번 문화재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공공개발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S/U]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에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중복 투자를
방지하면서 체계적인 보수와 정비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홍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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