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설 연휴를 앞두고
달라지는 수송 여건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포해수청은 오늘(1일)부터 7일까지
특별수송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천사대교 임시개통 영향으로
여객은 13만 7천명, 차량은 3만 6천여대 등
지난 해 설 연휴보다 7%에서 9%포인트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증선 등 수송대책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목포해양청은 특별수송 기간이
이미 시작된 뒤에 선박운항 시간을 확정하고
오후 들어서야 수송대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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