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승선근무 병역특례제도 폐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목포해양대와 한국해양대, 부산.인천 해사고 등 전국 4개 해양계 학생들이
오늘(13일) 세종시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이 제도 유지를 촉구하는 집단행동에 나섭니다.
전국선원노조연맹은 승선근무 예비역제도
폐지는 심각한 해기사 인력난과 해운산업,
국가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승선근무 예비역제도는 해양계 학교
졸업생들이 항해사나 기관사로
상선이나 어선에 3년이상 승선근무하면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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