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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종 신속 판별 유전자 마커 개발

입력 2019-02-21 08:05:38 수정 2019-02-21 08:05:38 조회수 5


국립수산과학원은 맨눈으로 구분하기 힘든
수입산 미꾸라지를 신속 정확하게 판별 할 수 있는 유전자 마커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미꾸라지, 미꾸리, 위해우려종
등 3개 어종의 DNA 특정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유전자형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유전자
마커 개발에 성공해 미꾸라지의 종을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추어탕'의 재료로 쓰이는 미꾸라지는
국내 생산량이 약 8백20톤인데 비해 수입량은
9천 톤에 이르고, 미꾸라지와 비슷하게 생기고 값이 싼 위해우려종이 섞여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 생태계 교란 우려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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