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산 김값이 약보합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생산 후반기를 맞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현재
도내 물김 값은 120킬로그램 한 포대에
11만 7천여 원으로
지난 해 15만 3천여원에 비해 24%나 떨어졌고
갯병과 수온상승 등으로 작황부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산당국은 전년대비 재고량이 90%나
많아진데다 양식시설 증가로 생산량은 늘고
품질은 떨어져 올해 가격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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