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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예술인이 참여하는 新'독립 만세'(R)

입력 2019-03-12 21:14:56 수정 2019-03-12 21:14:56 조회수 4

◀ANC▶

3.1 독립만세운동에는 전국에서
직업의 구분없이 많은 국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올해 전남에서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정신를 기리기 위해
100명의 예술인이 100개의 작품을 만드는
의미있는 작업에 나섰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근대 이후 목포지역 문화예술계의 민족정신은 김우진 선생을 통해 엿볼 수 있습니다.

김우진 선생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극작가로서,
계몽사상을 주창한 이광수류의 문학을 비판하고
민족의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1922년 중외일보
'우리 민족성을 알려면 민족의 가슴 깊은
속으로부터 용출된 민요와 전설을 들으라']

◀INT▶ 이춘웅[ 前 목포문화원장]
/현재 전남도청 자리가 김우진 선생 부친의
별장 자리이고 북교동성당 자리가 김우진
선생의 본가 터입니다./

------ 화면전환-----

대한민국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외친
김구 선생의 독립 정신이
예술가의 붓 끝에서 다시 살아납니다.

다양한 서체로 표현하는 어록에서 당시
결연했던 선생의 의지가 보이는 듯 합니다.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은
언제나 푸른 빛을 잃지 않는 기개를 가진
소나무로 상징됩니다.

3.1만세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리기 위해 작품전에 참여하는 지역예술인은
모두 100명.

독립과 3.1운동을 주제로
길게는 100일이는 넘는 작업을 거쳐 각자의
시선을 담아 서예와 동양화,서각 등
예술작품을 완성합니다.

◀INT▶ 임점호 [전남예총 회장]
/후세들이 작품 전시회를 통해서 당시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다시 되돌아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별한 의미를 담아 준비하는
예술인 백인전은 오는 6월 4일부터
전남도청과 3함대 사령부에서 한 달 남짓
이어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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