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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에 스카이큐브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포스코에 책임을 묻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순천시의 책임있는 대책마련도
촉구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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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앞입니다.
포스코의 스카이큐브 손해배상청구 논란이
점화되면서 현무막이 잇따라 내걸렸습니다.
시민들은 1,367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철회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운영 적자 책임을 떠넘긴 거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는 겁니다.
◀INT▶
순천시도 오는 30일,
시민 광장토론를 열어 여론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움직임 못지않게
순천시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도 촉구되고
있습니다.
대한상사중재원에서
손해배상청구에 대한 결론이 한 번에 나기
때문에 협약 위반에 대한 책임 공방에
치밀한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INT▶
대한상사중재원의 결론은
통상 100일 쯤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스카이큐브 논란이 여론전으로 확산되면서
대기업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 만큼 순천시의 책임도 무거워 보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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