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지난 2월 전국의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의료취약지 공공기관에서 일할
공중보건 장학생 스무 명을 모집한 결과
아홉 명이 지원하는데 그치는 등 대규모
미달사태가 빚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중보건장학생 제도는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 96년 중단했다 21년 만에
부활한 것으로, 지역 맞춤형 의과대 신설 등
필수 의료인력 수급에 대한 정부의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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