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대교 개통 이후 여객과 화물 수요가
줄어든 목포에서 비금·도초간 항로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신안군 압해도에서 암태간 천사대교가
완공된 뒤 목포에서 비금·도초 항로
여객선 면허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왕복하고
나머지 항차는 암태와 비금·도초 항로로
단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항만당국은 천사대교 개통 이후
편도 1차로인 육상도로에서 정체가 빚어지면서
차량 운행시간이 배편보다 오래 걸리고
교량을 통제해야 할 비상상황에 대비해서도
앞으로 목포에서 비금·도초 항로를
폐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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