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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이렇게 달라집니다[R]

입력 2019-06-07 08:03:04 수정 2019-06-07 08:03:04 조회수 4

◀ANC▶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1년부터 시행하게 될
4차 항만기본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목포해수청은 이 기간에
신항 자동차부두 확충과 삼학도부두 친수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수 있게 힘을 쏟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목포 삼학도 외항부두는 석탄부두 폐쇄 이후
방진막과 대형크레인 등이 방치돼
볼썽사나운채 통행도 거의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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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의 주력 화물인 신항 자동차부두는
자동차운반선의 대형화로 5만톤급 안벽을
갖춰야 하는 실정입니다.

목포해수청은 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할
목포항 발전방안 설명회를 열고
해수부에 건의한 사업을 공개했습니다.

C/G] 지난 해 1차 수요 조사에서 건의한 사업은
신항 5만톤급 자동차부두 확충
국제여객선터미널의 3만톤급 두 선석 확충
해상풍력 지원부두와 배후단지 조성
신항 전용도로와 배후철도 건설 등
여덟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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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올해 2차 수요조사에서는
북항 어선물양장을 늘리고
신항 크루즈 전용부두 건설
북항 배후부지 진입도로 개설
삼학도 항만 친수시설 조성 등 여덟 건을
추가 건의했습니다.

◀INT▶ 권미경[목포해수청 항만물류과장]
/내년 6월 고시 전까지 이 계획들이 잘 반영될 수 있게 이용자들과 협의를 해 나가겠습니다./

이밖에 흑산도 어업지도선 부두 선석 확장과
여객터미널에서 진리까지 임항도로 개설 등
흑산도항 개발 계획도 다섯 건을 건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방관리 무역항인 완도항과
연안항 등 개발계획 수요를 조사해
집계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내년 3월 유관기관단체
공청회를 거쳐 5월 중앙항만정책심의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합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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