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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중소조선업체의 숙원이던
소형선박해상시험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건조나 수리 등의 작업 때
어려움을 겪던 각종 시험지원을 현장에서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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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150억원 등 180억원을 들여
준공한 지원센터는 연구동과
시험검사지원동 등으로 세워져 앞으로
소형선박과 관련 기자재 산업을 지원합니다.
그동안 소형 선박 건조나 수리 등
작업 과정에서 진동과 탱크압력 등 각종
시험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관련 업계는
그만큼 기대가 큽니다.
◀INT▶ 장 용[한진기공사 대표]
/목포에서도 실험이나 계측 등에서 문제가 없기 때문에 수리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소형선박지원센터는
안정성시험과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20여종의
시험장비를 갖추고 선박의 성능을
해상에서 실증시험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INT▶ 최주석 본부장
/저희가 확보한 모든 장비는 현장에 가서
시험을 할 수 있는 이동식장비로 100%
갖추고 있습니다./
또 최대 50톤 중량의 선박을 그대로
작업장에 들여놓고 시험과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지원동도 마련돼 있어
중소업체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S/U] 소형선박해상시험지원센터는
내년까지 선박배기가스 분석 등 일곱 종의
장비를 더 갖춰 시험서비스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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