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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다시마 많이 먹으면 대장암 위험 35% 낮춘다"

입력 2019-07-17 08:04:39 수정 2019-07-17 08:04:39 조회수 6


평소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를 많이 먹는
사람은 대장암 발생 위험이 35%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지미·김정선 박사팀은 국내 대장암 환자 9백여명과
건강한 대조군 천8백여명을 대상으로
해조류 섭취가 대장암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조류의 종류별로는 다시마와 미역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각각 42%, 18% 낮추는
것으로 평가됐고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유럽영양학저널`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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