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지역중심교육 국가정책에 반영"(R)

입력 2019-07-19 21:14:45 수정 2019-07-19 21:14:45 조회수 5

◀ANC▶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가 제3차 지역과
함께하는 2030 교육포럼을 오늘 전남도청에서
가졌습니다.

국가교육회의는 전남도와 도교육청의
미래 협치교육에 뜻을 같이하고
지역에 중심을 둔 문재인정부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
올해 1월부터 4월사이 전남을 떠난 인구는
8000여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늘었으며
20대에서 30대 중반의 청년 인구가 5800명으로
무려 72%를 차지했습니다.

전남 초중고 학생수는 2년 사이 만 4천명이
줄었고 100명 이하의 농산어촌 학교는 전체
50%를 넘겼습니다.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인구 감소에 학교가
사라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역의 강점을 살린 섬과 바다,
에너지. 바이오 분야등 블루 이코노미 9개
중점 사업의 일자리와 혁신인재 육성정책을
제시했습니다.

◀INT▶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인재육성 이자 12억원을 장학금 지급하고
있는데..)100억에서 200억 써야하는 것 아니냐 하는 제 주장에 도의원들도 전폭적으로 다
그렇다고 하시고.."

전라남도교육청도 이 정책에 맞춰 에너지와
바이오, 드론 등 특성화 학교,학과를
신설 개편해 지역의 미래를 같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이상 교육은 학교와 교육청의 전유물이 아닌
지역사회와 행정과 함께 하는 협력과 협치에
전남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INT▶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우리 도교육청과 전라남도 그리고 전남도소속
기초자치단체는 이제 분권을 넘어 협업하고
협치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국가교육회의도 행정과 교육이 협력하는
'새천년 전남 인재육성비전'에 뜻을 같이하며 지역에 중심을 둔 정부의 교육정책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INT▶ 김진경의장 (국가교육회의)

"미래사회변화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지역이 활성화되는 것입니다. 생활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거기로부터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겁니다.그게 힘이고 바탕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국가교육위원회를
추진하며 경남과 대구에 이어 세 번째 가진
전남 교육포럼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용기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