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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지구는 대규모 간척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간척지 배수로가 해마다 잡초로 덮혀
제 구실을 못하고 특히 고소득 밭작물을
재배하는 특화단지의 배수로 관리에 어려음이
따르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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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간척지에 활짝 꽃을 피운 해바라기가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C/G] 지난 2008년에 준공된 영산강 3의 2지구,
2다시 1공구 7백여 헥타르에 조성된
농업특화단지입니다.
당시 농어업 경쟁력강화 부문 국정과제로
채택된 사업입니다,
C/G] 공공용지를 뺀 5백60 헥타르에는
다섯 개 농업법인이 참여해 해바라기와 배추
녹비작물 갯잔디 등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 간척지 배수로는 해마다 토사가 쌓이고
잡초가 자라서 물 흐름이 막히기 일쑤입니다.
◀INT▶ 김민승[한빛들(주) 대표]
/저희 전체 부지의 절반정도 이상이
침수됐었습니다./
이 때문에 토사와 잡초를 밀어내고
퍼내지 않으면 침수피해를 면할 수 없습니다.
◀INT▶ 정찬조[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 부장] /올해 작업량은 3.9km에 준설량은
1만 3천㎥정도 계획하고 있고요 작업 기간은
한 달가량 것릴 것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 작업에 들어가는 예산만 1억 4천만원,
영산강 간척지 배수로의 잡초와 퇴적물
제거비만 한 해 2억원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그나마 잡초는 베어내고 밀어내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배수로를 막아버려
장마철만 되면 골칫거리로 떠오릅니다.
S/U] 배수로 잡초 제거작업은 이,삼 년 만에
한 번씩 되풀이할 수 밖에 없지만 근본적인
대책을 새우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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