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이달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참조기와 갈치의 총허용어획량제도,
TAC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오후 신안군수협 어민편의시설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해수부는 지난 1999년 네 개 어종으로 시작한 TAC를 올해 12개 어종으로 늘렸고
이달부터 참조기와 갈치를 시범사업으로
포함시켰다며 어족자원보호 뿐 아니라
어가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어민들은 바다쓰레기 회수 등
해양환경보호와 어린고기를 잡지 않는
어구 개발 중국어선의 불법어업 단속 등
다른 대책이 병행되지 않으면
효과가 별로 없다며 어획량규제 중심의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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