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부터 유라시아 대장정에 나선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학생들이
중국 하얼빈을 거쳐 뤼순에 도착해
안중근 의사의 재판정과 감옥 등을 탐방하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했습니다.
통일열차학생들은 안 의사의
동양평화정신 계승에 대한 의지를 되새기며
모의 법정 토론을 통해 110년 전
안중근 의사에게 무죄를 선고하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은 다음달 9일까지 독립운동이 활발했던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마을을 찾아
봉사와 자치활동, 국제문화교류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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