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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혁명--섬도 달라진다[R]

입력 2019-08-08 08:04:08 수정 2019-08-08 08:04:08 조회수 5

◀ANC▶
섬은 오랜 옛날부터 고립과 단절을 상징하는
낱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보통신융합이 가져온 4차 산업혁명은 섬에도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안군 지도읍에서 뱃길로 20여 분 가면
닿는 섬 임자도,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84인치 초고화질
TV로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한 학생은 중국 산야에 있는 선생님과
휴대전화 화상으로 외국어를 공부합니다.

◀INT▶ 김다현[임자남초등 5학년]
/예전에는 학습기로 문제를 풀면서 공부했는데
멘토링을 하면서 선생님과 직접 화상수업으로
하니까 더 흥미로워요./

6년전 초고속통신망인 기가아일랜드가
구축되면서 달라진 모습입니다.
------------- 화면전환 ---------------
마을 한쪽 스마트 팜에서는 백일홍, 천일홍과 함께 튤립이 꽃을 피웠습니다.

농장 데이터를 휴대전화로 확인해 원격
조정하는 첨단기술로 사계절 꽃피는 튤립을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INT▶ 김창욱 [하늘꽃 마을기업 대표]
/제가 전국 어디에서나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화면전환 ---------------
초고속통신망은 섬지역에 드론 교육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민간 전문가를 양성하고 최근에는 국가 기술
자격교육장 인가를 받아 농사과 영상촬영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INT▶ 정창일['임자만났네' 대표]
/드론영상으로 관광명소들을 촬영해서
VR(가상현실)을 통해 볼 수 있게---/

통신혁명이 이뤄지면서 마을 공동체의
소득사업으로 발전하고 주민 유대도 더욱
끈끈해지고 있습니다.

S/U] 과학과 기술의 혁명이 바다로 둘러쌓여
단절된 공간을 뛰어넘어 섬 주민들의 생활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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