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와 볼라벤으로 파손된
가거도항 북구공사가 예정된 공정대로
진행돼 내년 말 완공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가거도항 복구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높이 28미터의 만 톤급
콘크리트 구조물 열여섯 개가 들어가는
방파제 480미터와 수중방파제 130미터 등을
설치하는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돼 공정률
76%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거도항은 지난 2011년과 12년,
두 차례 태풍으로 2백70억여 원의 피해를
입었고, 내년까지 예정된 복구공사에
2천3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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