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양식장에서 또다시 정전으로 인한
집단폐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아침 5시30분쯤 신안군 압해읍
대천리의 한 양식장에서 낙뢰로 인한
계량기 고장으로 전기공급이 4시간 가량
끊기면서 출하를 앞둔 새우 50만 마리,
2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일에도 압해도 새우양식장 4곳에서
변압기 교체에 따른 단전으로
80만 마리 넘게 폐사해 한전측과 피해보상을
둘러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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