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생산된 2019년산 보리 특별매입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매입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농협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전국 매입 물량은 8만 톤 가운데
전남은 3만 9천여 톤을 배정 받아
지난 25일 현재 8천5백여 톤을 수매해
47%의 수매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보리의 경우
수분 등에 민감해 보관창고 운송 과정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매입 일정을 당초 지난 16일에서
23일로 변경했다가 오는 30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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