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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에 53m 높이의 타워형 전망대를 만들기로 한 지 4년째입니다.
지지부진한 전망대 건립이
타워형 대신 가상현실 VR 전망대로 변경해
올해부터 본격화합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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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에 53m 높이의 전망대를
건립하겠다고 발표한 건 지난 2015년,
KEB 하나은행은 사회공헌 사업으로
50억 원 규모의 전망대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세계적인 건축가를 디자이너로
확정했지만 건립 예산이 초과되면서 사업은
제자리를 맴돌았습니다.
4년여 만에 순천시와 하나은행은
타워형 전망대 대신 VR 전망대를 건립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장소도 환경적인 측면과
인근 4차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해
국가정원 동측 검역소 부지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INT▶
VR 전망대는
지상 3층 규모로 60억 원을 들여
다음달 착공해 내년 6월 완공합니다.
4년만에 다시 가시화된
순천만 국가정원 전망대.
순천만울 아름다운 영상으로 구현한
VR 전망대가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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