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가을 태풍과 잦은 비로
벼가 쓰러지거나 색이 하얗거나 까맣게 변하고
이삭에서 싹이 트는 수발아 등의 벼 피해가
전남지역에서만 2만천8백여 헥타르에
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18호 태풍 미탁까지
전남에 상륙할 경우 수확기를 앞둔 벼 피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며
정부가 피해입은 벼를 잠정 등외로
전량 매입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2천12년 태풍 볼라벤과 덴빈,
2016년 잦은 비로 피해를 입은 벼를
잠정 등외로 매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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