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전염병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방역 전담 정부기관 신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집약적 축산으로 방역여건이 좋지 않고,
자치단체의 열악한 상황을 고려해 덴마크의
수의식품청, 캐나다의 식품검사청처럼
방역청을 별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2000년 구제역 발생이후 3조6천억 원을
투입했지만, 백신은 여전히 전량 수입에
의존 중이고 접종률 통계조차 없다"며
국가가 방역책임을 농가 자율에 맡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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