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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취약한 벼 품종이 전남 보급종 80% 차지

양현승 기자 입력 2019-10-21 08:03:18 수정 2019-10-21 08:03:18 조회수 5


전남에 태풍으로 인한 벼농사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품종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전남도가 올해 보급한 쌀 품종의
42%는 신동진, 38%가 새일미 품종인데,
이들 품종은 벼 키가 커 쓰러짐 피해에
취약하고 수발아, 병해충 피해에도
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밥맛이 좋고 생산성이 높다는
평가 속에 신동진과 새일미 품종은
보급 점유율이 2017년 65%, 지난해 78%,
올해 80%로 갈수록 높아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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