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해경 서부 정비창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겠다는 방침에 대해
지역 정치권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해경 정비창 유치에 공을 들였던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외주정비 논리로 정비창 예산을 삭감하겠다는 한국당 방침에 해경 경비정과 해군 함정은
특수한 안보기밀과 장비를 보유, 탑재한
선박의 특성상 전체 외주는 불가능하다며
한국당이 호남 예산을 삭감하겠다는 의도라고
비난했습니다.
지역 숙원사업인 해경 서부 정비창 건설사업은
오는 2천24년까지 2천187억 원을 투입해
목포신항에 5천 톤급 선박을 수리할 수 있는
도크 등을 만드는 사업으로 내년 예산에
81억 원이 편성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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