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농민단체가 농업인의 날을 맞아
어제(11일)시군별로 농기계 집회를 열었습니다.
농민회는 트렉터 등 농기계에
현수막 등을 걸고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 철회와 쌀 목표가격 폐지 반대 등을
주장하며, 각 시군청 방면 도로를 이동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농민회는 "한국 농업의 현실이
25년전 WTO 협정 체결 당시보다 후퇴했다"며
"WTO 개도국 지위 포기는 제2의 한미FTA"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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