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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신현숙씨가
최근 취임했습니다.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을 역임한 신현숙 대표를 뉴스와 인물에서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1.
먼저 대표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전남복지재단이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먼저 소개 부탁합니다.
전남복지재단은 전라남도의 복지를 연구하고 정책을 조사해서 새로운 시책을 만들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또 복지시설의 품질 향상을 위해서 컨설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 복지 협력사업을 추진해서 지역사회 복지에 사각지대가 없는 전라남도를 만들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Q2.
최근 전남도가 장애인 콜택시 요금을
단일화 하고, 요금체계도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책정하기로 했는데,
광역이동센터 사업에 어떤 도움이 되리라고
보시는지요?
그동안 장애인 콜택시가 시군 센터에서 운영하면서 이용요금이 세배 가량 차이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용요금이 높았던 지역의 이용자들이 그동안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도 있었습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서 이용요금이 단일화 되고 저렴하게 되다 보니까 우선은 요금이 높았던 지역의 이용자들이 비용 문제가 해결 되니까 이용 건수가 늘어나고 또 장애인 콜택시 사업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3.
장애인 콜택시의 장애인 뿐만아니라,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특별 교통수단이지만,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개선할 계획입니까?
문제는 차량 확보 문제인데요. 도내 장애인 콜택시가 138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실 법정 대수에 비해서 143대가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전라남도에서는 2022년까지 143대를 추가로 증차를 할 계획을 갖고 있고요. 그리고 상담원들이 콜을 받는 전화 응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상담원도 현재 18명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연차적으로 10명을 추가해서 늘릴 계획이고 또 응대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콜센터도 늘릴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Q4. 2045년 전남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5%를 넘어설 것이라는 통계가 최근 발표됐습니다. 초고령화 사회를 위한 복지대책 어떻게
마련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정말 심각한 문제고 전 세계가 고민하는 문제인데 한 마디로 어떻게 가겠다고 말씀드리기는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은데요. 우선 초고령사회가 된다는 것은 인구 구조가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활동 인구가 줄어듦에 따라서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이 변화가 올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지의 방향은 생애 주기별로 맞춤형 복지정책 또는 복지시책이 개발 돼서 운영되는 것이 큰 틀의 방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Q5.
신현숙 대표께서는 전남도 보건복지국장과
여성 최초로 광양부시장을 역임하셨는데,
이번에는 복지재단 대표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셨습니다. 앞으로 계획을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전남 복지재단은 한 마디로 전라남도의 복지정책의 싱크탱크를 하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재단에는 복지 전문가 그러니까 석박사들이 근무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이 전라남도 복지 정책에 대해서 그동안 이뤄졌던 것에 대해서 모니터링 하고 또 보완하는 대안을 제시하게 됩니다. 그러면 제시된 대안을 가지고 전라남도에서 그걸 시책화 합니다. 그 시책화 한 것을 복지 현장에 접목하면 복지현장에서는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고 그렇게 되면 도민들의 복지 수요가 충족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싶은 게 제 포부입니다.
지금까지 신현숙 전남복지재단 대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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