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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세가
큰 부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진보진영, 40대 이상,
여성층이 강력하게 신뢰를 보내고 있지만,
20대 학생층의 여론은 상대적으로
부정적이었습니다.
차기 대권 후보로는 절반 이상이
이낙연 총리를 꼽았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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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었습니다.
전남의 주민들은 77.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잘 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16%였습니다.
연령대별로 40대와 50, 60대 이상은
긍정 평가가 압도적이었고,
특히 여성은 10명 중 8명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을 비롯해 정의당, 민주평화당, 민중당,
대안신당 모임 등 진보진영 지지층은 정당을
가리지 않고 대통령 국정운영에
우호적이었습니다.
농업과 어업, 임업 등
1차산업 종사자들의 긍정 평가가
82.8%로 높았고, 자영업, 사무직, 가정주부의
지지 역시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19세에서 29세 사이의
젊은 층에서는 부정적인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전체 평균 16%인데, 19세와 20대는
26%로 높았습니다.
또 직업별로도 학생층에서 부정적 답변이
21.8%로 10%대를 보인 다른 계층보다
두드러졌습니다.
차기 대통령 감으로는 호남출신의
유력한 대권후보로 급부상한
이낙연 총리가 55.3%로 압도적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 6.2, 박원순 서울시장 5.1,
안철수, 조국, 심상정 순으로 나타나는 등
이 총리를 제외하고 두자릿수 선호도를
기록한 정치인은 없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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