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정계 복귀를
선언하면서, 호남 정치권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안 전 대표의
국민의당은 전남에서 8석 등 호남 28석 중
23석을 휩쓸었으며,
지난해 초 바른정당과의 통합과정에서
호남민심과의 간극이 커진 상태입니다.
그러나 총선을 앞두고 중도·보수세력의
정개개편에서 안 전 대표가 역할을 할 경우,
구심점이 없어진 일부 호남 현역 의원들의
행보에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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