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노동자들이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 변경 시도를 규탄했습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광주전라본부 조합원들은
오늘 이마트 목포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마트 3사의 의무휴업일 변경 시도는
"노동자들의 쉴 권리와 지역 중소상인들과의
상생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목포점 등
대형마트 3사는 지난해 12월,
목포시에 설 연휴기간 의무휴업일을
오는 26일에서 25일로 변경을 요청했다가
목포시로부터 불가 통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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