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가로등이 쓰러지고
간판이 파손되는 등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목포역 대형 간판이
비바람에 파손돼 오늘 보수작업이 이뤄졌고,
오늘 오전 10시 30분쯤에는
무안군 삼향읍에서 가로등이 쓰러졌습니다.
또 어제 오전 10시 10분쯤
진도읍 행정복지센터 간판이 강풍에 쓰러져
주민 2명이 다쳤습니다.
어제부터 전남 서남부 지역에는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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