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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인물입니다.
전라남도 체육회장에
김재무 전 전남도의장이 당선됐습니다.
초대 민간 체육회장인 만큼 기대가 큽니다.
오늘은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ND▶
Q.
첫 민선 체육회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전라남도 체육회장 당선 소감 한마디 해주시죠.
전남 체육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난해 12월 15일 첫 민선 체육회장에 당선된 김재무입니다. 체육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로 이 자리까지 온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전남 체육 발전을 위해서 늘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Q.
임기 시작(2020. 1. 16)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업무 파악 등으로 바쁘실텐데요. 임기 중 가장 이루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제가 당선된 날부터 시작해서 업무 파악 하느라 거의 밤을 새우는 날도 있었습니다만 체육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업무 파악을 하고 있고 임기 중에 제가 공약사항에도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특히 전남 체육인들의 복지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체육인들이 체육에만 전념하고 생활할 수 있는 그런 제도적 시스템을 만드는 게 제가 가장 해야 될 일이고 하고 싶은 일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Q.
체육회 예산을 말씀하셨는데요. 도지사가 체육회장으로 재임할 때와 달리 민간 회장은 체육회 예산 증액이 쉽지 않다는 우려도 있는데, 안정적인 예산 마련은 어떻게 할 계획인가요?
현실적으로 예산 문제에 대해서는 문제들이 얽혀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법적 제도적 장치도 뒤따라야 하겠지만 여러 도와의 협조 협의도 긴밀하게 이뤄져야 하는 그런 부분들입니다. 아마 국회가 지금 파행 상태에서 법이 통과되지는 않았습니다만 법 통과 이후에 체육회가 법인화가 되고 나면 나름대로 제도적 장치는 마련되리라고 보고 전남도 같은 경우는 전라남도 예산에 의존을 하고 있기 때문에 도와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서 예산 확보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전남 체육회를 위해 회장님께서는 전문체육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강조하셨습니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동반 성장 어떻게 이룰 계획이신가요?
최근에 전남도민이 급속도로 줄고 있듯이 학생 수도 거기에 비례해서 체육인 수도 계속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학교들이 과거에는 지역별로 특기 종목을 선정해서 엘리트 체육을 활성화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법으로도 합숙을 규제하고 학교 체육이 퇴보하는 형국이 되어 버렸는데 이건 교육청과 충분히 협의를 통해서 특히 엘리트 체육 분야는 교육청이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교육청과 충분히 협의하고 생활체육도 과거 7330운동이라고 운동을 활성화해서 많은 도민들이 참여를 했습니다만 최근에 도민 1인 1운동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1인 1운동 갖기 등 지역의 체육관이라든지 체육시설 개방 문제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생활체육 발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생각입니다.
Q.
마지막으로, 전남 체육을 이끌어갈 수장으로서 각오와 전남체육인들에게 한 말씀 해주십시오.
여러분과 함께 전남 체육 발전을 위해서 전남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선거 기간 중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공약을 이야기했습니다만 이런 공약들이 공약이 되지 않도록 여러분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전남 체육 발전을 위해서 함께 참여하고 동참해 주셔야 그런 일들이 이뤄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전라남도체육회 김재무회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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