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관광재단이 신규 직원을 채용하면서 점수 미달자들을 합격시켰다가
전남도 종합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재단 인사규정에는 필기시험의 경우
매 과목 40점 이상과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자를 합격자로 한다고 돼있는데
재단은 지난 2천17년 신규 직원 9명을
선발하면서 필기시험과 과목 평균 하한선에
미달한 3명을 최종 합격시켰습니다.
또 비정규직 14명을 정규직인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면서 상급기관인 도의 승인을 받지 않고 정원관리를 위한 내부 규정도
마련하지 않은 것이 감사에서 지적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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