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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막아라! 달라진 행정 풍속도

입력 2020-03-11 08:00:32 수정 2020-03-11 08:00:32 조회수 2

◀ANC▶
자치단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있는 최일선이자 최후 보루인데요.

감염 예방을 위한 모든 수를 쓰면서
이들 기관들의 행정 풍속도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전남도청 사례를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도청 출입문부터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습니다.

열감지카메라를 통과해도 청원경찰이
체온을 다시 재고 안내데스크에 방문 목적과
연락처 등을 꼼꼼히 기재해야 합니다.

출입절차를 마친 뒤에도 각 부서 사무실은
방문할 수 없습니다.

대신 1층 로비에 마련된 비지니스룸이나
탁자에서 각종 회의나 상담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택배 물건이나 우편물도 도청건물
출입문 밖에서 직원이 전달받고 있습니다.

◀INT▶ 윤재광 전남도 총무팀장
"청사내에서 도민과 시군청 직원이 참석하는
회의는 전면 취소하고 민원인과 시군청 직원의
사무실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컴퓨터 모니터에서 영상회의가 진행중입니다.

올해 추진 예정인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도와 시군이 화상으로 실시간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도시계획과 건축위원회 등도
모두 온라인 심의와 전화 통화로 바꼈습니다.

◀INT▶ 전동호 전남도 건설교통국장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각종 회의 및 심의 활동을 영상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최전방에 있는
일선 지자체들이 감염병 확산을 막기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나서면서
행정 풍속도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MBC 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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