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예산을 들여 실시하는 농산물 산지폐기를 지자체에서 부실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담당공무원은 산지 폐기가 제대로
이뤄지는 지를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하는데 무안군은 농협과 농민에만 맡긴 채
폐기 장소나 물량 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등
손을 놓고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마늘의 가격 안정을 위해
26억 원을 투입해 75헥타르, 천6톤을
산지 폐기하기로 하고 농협 계약 물량에
우선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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