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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직간접적인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4월 6일까지 향후 보름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에 강력하게 동참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양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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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일단 18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도울 계획입니다.
긴급생활비가 지원되는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로
3인 가구 기준 월소득 387만 원 이하인
32만 가구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
기존 정부지원을 받는 대상은 제외됩니다.
◀INT▶김영록 전남지사
"가구원수에 따라 한 가구당 3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22개 시군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드리게 됩니다"
도소매업과 음식숙박,학원 등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8만 5천여 명은 3개월분의
전기, 수도, 가스요금이 최대 30만 원
지원됩니다.
또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 보증수수료 감면,
대출 보증절차 간소화,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할인율 상향 조정도 즉각 시행됩니다.
긴급 민생지원에 쓸 재원은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 5백억 원과
지방채 발행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INT▶김영록 전남지사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든
가용자원과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또 호소문을 통해
종교행사와 다중이용시설 자제, 인적 접촉
최소화 등 보름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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