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예산안 심의를 다음 달로 미뤄
지역민 반발을 불렀던 장흥군의회가
돌연 임시회를 열고 추경 심사처리에
들어갔습니다.
장흥군의회는 지난 27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당초 4월 말로
예정됐던 추경예산안 심의를 이달로
앞당겼으며, 오늘(31) 예산안을 살펴본 뒤
내일(1)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입니다.
장흥군의회는 통상 추경예산안을 처리하는
회기 일정을 7일에서 11일로 잡았던 것과 달리,
이번 추경은 단 하루 만에 869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살펴야 하는 상황이어서
부실 심사 우려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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