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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창구 확대...생계비 지원 신청도

입력 2020-04-02 07:59:42 수정 2020-04-02 07:59:42 조회수 4

◀ANC▶
광주시의 긴급생계비 지원에
신청자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첫날인 어제 하루
10만 가구 이상이 신청서를 냈습니다.

줄을 잇던 소상공인 대출은
시중은행으로까지
창구가 확대되면서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예약된 접수 시간을 알리는 시간표가
곳곳에 나붙었고,
대출 상담은 순서에 맞춰 차례로 진행됩니다.

상담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갖춰야 할 서류와
기입 방법등도 자세히 설명됩니다.

인터넷 예약과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 신청이 정착되면서
기약없던 기다림도 사라졌습니다.

(싱크) 소상공인 대출 신청인
"(예약을 해서)시간에 딱 맞춰서 하니깐 좋네요..그리고 이렇게 복잡하지 않고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고) 이렇게 작성할 수 있고.."

대출 접수처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 곳에서
시중은행으로 확대됐습니다.

(C.G)
금리는 연 1.5%로 모두 같지만,
신용등급이 1~3등급이라면
시중은행에서 최대 3천만원,
4~6등급은 기업은행에서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단, 기업은행에서는 0.5%의 보증수수료가
추가됩니다.

또, 4등급 이하의 경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보증 수수료 없이
최대 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이재영 광주남부센터장/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객 수요를 다 감당하기가 어려웠는데, 은행과 저희 공단이 나눠서 분산 실시하다 보니까..좀 안정을 찾고.."

광주시가 실시하는 긴급 생계비 신청도
온라인에서 먼저 시작됐습니다.

첫날 오전에만 7만 5천여명의 신청자가
몰렸지만, 사전에 증설된 서버 덕분에
큰 혼란없이 신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화 싱크) 광주시 관계자.
"예상보다 많이 들어왔다 이런 것 보다는..지금 서버가 다운되지 않고 7만 가구 정도 신청해도 잘 되고 있다....그리고 선착순으로 드리는 건 아니니까요..(24시간 신청으로) 여유되실때 신청해서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는 6일부터는 온라인은 물론,
광주시청과 95개 행정복지센터에도
접수 창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그리도 다음달 8일 접수를 마감한 뒤
소득 기준 심사를 통과한 신청자 모두에게
최대 50만원의 생계비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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