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하의도에서 전봇대가 부러지면서
전화선 철거작업을 하던 KT 직원 한 명이
숨진 것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현장에는
KT 직원 2명이 있었고,
이 가운데 숨진 A씨가 전주에 올라가 전화선을 철거하던 중 갑자기 전주가 부러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철근 콘크리트 재질인
전주가 부러진 것이 제작상 결함 때문인지,
전화선의 인장 강도를 견디지 못한 것인지를
밝히기 위해 정밀 감식 의뢰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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