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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시작...투표소마다 장사진

입력 2020-04-10 21:15:37 수정 2020-04-10 21:15:37 조회수 4

◀ANC▶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투표소마다 마스크를 쓴 유권자들로
긴 줄을 이뤘고, 오늘 하루 전남지역 투표율은 18.18%를 기록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른 아침 투표소가 문을 열기도 전부터 유권자들이 긴 줄을 이뤘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1m 이상 간격을 유지하고, 저마다 마스크를 썼습니다.

투표를 마치고 일터로 향하는 유권자.

◀INT▶ 송시진
"출근길에 이렇게 (투표)했는데 뿌듯하게, 보람있게 하고 갑니다."

태어나 첫 투표에 참여한 대학생은 선거권을 행사했다는 뿌듯함에 상기됐습니다.

◀INT▶ 조승연
"저에게는 첫 투표여서 굉장히 의미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투표가 있을 때는 참여할 것 같습니다."

S/U 사전투표소 밖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유권자들이 모두 1미터 간격으로 떨어져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손 소독을 한 뒤
일회용 비닐장갑을 껴야만 투표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INT▶ 오성찬
"입구부터 철저하게 손 소독하고 열 체크하고 그 다음에 비닐장갑 끼게하고 철저하게 하네요."

전국적 관심선거구가 된 목포시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민생당 박지원, 정의당 윤소하 후보가 모두 사전 투표를 마쳤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전남체육회관 사전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습니다.

전남의 사전 투표소는 모두 297곳,

총선 당일인 4월15일에 앞서 실시되는 사전투표율은 역대 기록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사전투표는 내일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되고,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안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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