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주차공간이 협소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김성일 의원에 따르면
전남도청의 전체 주차가능 면수는
1천2백여 대 가운데 민원인용은
15%인 190여 대에 그치고 있어 이용에
불편이 따르고 있습니다.
또 전남도청의 장애인 주차면수는
모두 31개로 전체의 2.5%로 전국 최하위권이고, 비가림막 등 우천시 편의시설 확충도
필요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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