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정부의 코로나19 3차 추경에
농수축산인들을 위한 금융지원 예산이
대폭 증액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국회에 제출된 3차 추경안을 보면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예산이
1천억 원에 불과하다"며, "최소 3천억 원은
돼야 농수축산인 신용보증 업무의 안정적
운용이 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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